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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5/23
인연
인연
분류없음
2011/05/23 18:46
회사 동료을 제외하곤
술 땡길 때, 같이 마실 가까운 사람이 별로 없구나.
언제부터 이렇게 인연이 옅어진건가?
한심하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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